폭스바겐 자율주행 ‘레벨 4’ 실험 돌입

by 한미일보 posted Apr 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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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바탕으로 자동차 운전 프로그램 반영 할 것 

 

폭스바겐 자율주행 '레벨 4' 실험 돌입.jpg

 

폭스바겐그룹이 독일 함부르크에서 레벨 4 수준의 기술을 갖춘 5대 e-골프의 시험 주행에 돌입했다.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레벨 4는 목적지를 입력하면 일부분 자율주행이 가능한 단계로 다만 긴급한 순간에는 여전히 사람의 개입이 필요하고 레벨 5는 사람의 개입이 전혀 없이 스스로 주행이 가능한 완전자율주행을 의미한다.

 

 외신에 따르면 폭스바겐의 실험용 e-골프에는 도심의 교통 체증에 대비한  시스템이 장착됐다. 차량에는 14대의 카메라와 11대의 레이저 스캐너 그리고 7개의 레이다가 포함됐다.

 

폭스바겐은 실험용 차량이 보행자, 자전거 타는 사람, 주차된 자동차 및 기타 차량의 운전자를 인식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모든 정보를 계산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교차로와 교통량이 많은 곳에서 차선 변경 등 복잡한 문제를 처리 가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폭스바겐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많은 정보를 학습하고 있으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수많은 자동화 운전 프로그램에 반영 할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바겐은 몇 년 후 공공도로에서 화물과 승객을 자동 수송 가능한 구체적 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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