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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대통령의 측근 37세 세드리크 

오 여동생 델핀 오씨도 집권당 현 하원의원

 

프랑스서 세번째 한국계 장관 탄생2.jpg

 

프랑스에서 또 한 명의 한국계 장관이 탄생했다. 한국계 프랑스 남성인 세드리크 오(37한국이름 오영택) 프랑스 대통령실 경제보좌관이 디지털부 장관에 깜짝 기용된 것이다. 

 

그의 기용은 대부분의 전문가들도 예상하지 못했다. 대통령 참모들은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았고 내각이나 선출직을 맡은 사례가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세드리크 오 신임 장관은 역시 선출직으로 근무한 적은 없지만 디지털이나 경제 부문에서 십여년간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드리크 오 장관은 1982년 프랑스에서 유학하던 한국인 아버지와 한국에서 불어 강사를 했던 프랑스인 어머니와의 사이에서 태어나 프랑스 제3의 도시 리옹에서 자랐다.

 

명문 그랑제콜(소수정예 특수대학)인 고등상업학교(HEC)를 졸업한 뒤에는 2006년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후보의 사회당 대선 경선 팀에 참여하면서 정치에 입문했다.

 

이때 경선팀에서 마크롱 대통령의 측근 그룹을 형성하게 되는 이들을 만나 친분을 쌓았다. 

 

마크롱 대통령이 집권한 2017년부터는 엘리제궁에 입성해 디지털 경제 부문의 정책 보좌관으로 일하던 중 이번에 장관으로 발탁됐다. 대통령을 위해 일하면서 디지털 관련해 광범위한 인맥을 쌓았고 인재를 기용하는 데 힘을 쓴 것으로 평가받는다.  

 

프랑스에서 최근 한국계의 입각은 드물지 않았다.

 

플뢰르 펠르랭(한국명 김종숙)이 프랑수아 올랑드 전 대통령 재임 때인 2013년 입각해 디지털경제, 통상담당 장관을 거쳐 문화부 장관을 역임했고, 장뱅상 플라세(한국명 권오복) 역시 올랑드 대통령 재임 때 국가개혁 장관을 지낸 바 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프랑스로 입양된 경우라 세드리크 오의 케이스와는 조금 다르다.

 

세드리크 오 장관의 여동생 델핀 오(34한국이름 오수련) 역시 집권당 레퓌블리크 앙마르슈 소속으로 파리 16구를 지역구로 둔 하원의원이며, 중동 정책 전문가다.

 

 

작년 10월 문재인 대통령이 프랑스를 방문했을 때 마크롱 대통령은 엘리제궁 만찬에서 문 대통령에게 세드리크와 델핀 남매를 헤드테이블로 불러 직접 소개해 주었다.

 

세드리크 오 장관과 마크롱 대통령

 

프랑스서 세번째 한국계 장관 탄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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